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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숙이 깔끔해도 너무 깔끔한 남편 윤정수 때문에 짜증을 폭발시켰다.
지나치게 깔끔한 윤정수 때문에 아침부터 고통 받는 아내 김숙의 모습은 19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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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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