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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이하늬
이날 이하늬는 가야금 연주자인 어머니와 친언니에 대해 언급하며 "가족끼리도 공연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이 잡히면 연습을 해야하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얼굴을 보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하늬는 친언니에 대해 "나보다 더 예쁘다. 나랑은 굉장히 다른 스타일이다"라며 "언니는 팅커벨 스타일이다. 아담하고 여성스러워서 나한테 '하늬야 하지마'라고 나긋나긋하게 말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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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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