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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광고, 예능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영화감독 장진이 최초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도전했다. 영화 '킬러들의 수다' '굿모닝 프레지던트' 등을 통해 특유의 유머를 선보여 왔던 장진은 JTBC '타인의 취향'을 통해 자신만의 취향을 마음껏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은 18일 오후 10시 5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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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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