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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심형탁 심이영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로 가족들의 사랑, 갈등 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명랑코믹가족극이다. 특히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등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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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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