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보영이 내년 1월부터 새로운 둥지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이와 관련해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같은 날 "12월 말까지 윌엔터테인먼트에서 이보영의 활동을 관리하고 이후 1월부터는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에서 서포트할 계획이다"며 "현재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이보영이 차기작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좋은 작품으로 조만간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