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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우승 케빈오
이날 로이킴은 "케빈오가 올린 유튜브 영상을 보고 '나도 올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내 우상이었던 사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케빈오와 천단비는 각각 심사위원 합계 점수로 747점, 756점을 획득했다. 이에 케빈오는 심사위원 점수에서 천단비에 9점 뒤졌지만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에서 이를 만회하며 대망의 '슈퍼스타K7'의 주인공 자리에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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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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