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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열무김치를 담그며 '차주부'의 솜씨를 발휘했다.
그는 제법 추워진 날씨에 두꺼운 점퍼를 입고 두 손에 고무장갑을 낀 채 열심히 열무김치를 만들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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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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