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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박진영
이날 'K팝스타'의 심사위원을 함께 하고 있는 양현석과 유희열은 박진영이 '건강집착남'이라고 폭로했다.
박진영은 "그래서 건강을 철저하게 관리해서 60세까지 완벽한 춤과 노래로 보답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면서 "의학과 생물학도 2년 간 공부했다"고 고백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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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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