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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재경
방송에서 재경은 "하루 한끼는 돼지고기를 꼭 먹는다. 청소년도 아닌데 여드름이 나더라. 그래서 한의원에 갔더니 돼지고기가 맞는다더라. 그래서 부위별로 넣어놓고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오늘 넉넉한 옷을 입고 왔다. 요즘 좀 쪘냐"고 물었고, 재경은 당황하며 "원래 가을은 다들 겨울을 준비하며 비축하는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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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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