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에 청혼' 조쉬 캐럿 "가비는 내 삶의 소중한 부분"

기사입력 2015-11-26 13:51



'국가비에 청혼' 조쉬 캐럿 "가비는 내 삶의 소중한 부분"

'영국남자' 조쉬 캐럿이 미녀 셰프 국가비에 깜짝 청혼을 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열애 인정 발언이 새삼 화제다.

조쉬는 지난 9월 자신의 SNS에 "저는 여자친구 있어요. 이름은 국가비예요. 사귄지 1년쯤 됐어요"라며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생각없이 썸을타거나 하고 있는게 아니에요"라며 "저는 가비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가비는 제 삶의 소중한 부분이 되었어요. 우리를 팔로우 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잘 만나고 있다는 사실에 여러분들도 함께 기뻐해주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조쉬는 "완벽한 커플인척 할 생각은 없어요. 우린 완벽하지 않으니까요"라며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이걸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은 롱디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관계를 만들어나가고자 아둥바둥노력하고 있는 우리를 끝까지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는게 제 작은 바람입니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25일 유튜브 스타 조쉬 캐럿은 자신의 SNS를 통해 '1만7000㎞ 서프라이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조쉬 캐럿은 "이번 영상은 제 개인적인 얘기이기도 하지만, 제 인생의 아주 중요한 단계이기도 하니까… 여러분들이랑 공유하고 싶었어요"라며 프러포즈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조쉬 캐럿이 시드니에 머물고 있는 국가비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몰래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잠시 후 동생과 함께 산책에 나섰던 국가비는 갑자기 조쉬가 등장하자 연신 소리를 질렀다. 조쉬는 말을 잇지 못하는 국가비 앞에서 무릎을 꿇은 채 반지를 건넸고, 잠시 뒤 "그녀가 '예스'라고 말했다(She said YES)"며 환호했다. 이후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조쉬 캐럿은 "저는 진심으로 가비를 많이 사랑해요. 그리고 2년 동안 저와 올리를 너무 잘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서 당연히 저와 가비의 관계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지만 이거 또한 큰 바람인 것 알아요. 너무 큰 부탁이죠! 대신 이제 곧 결혼해도, 우리 앞으로도 변함없이 재밌는 콘텐츠 많이 보여드릴거니까 걱정마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국가비는 "우리 결혼해요. 허락해준 엄마 아빠 사랑해, 끝까지 제 편들어주고 걱정하고 응원해준 분들께 이 영상을 바칩니다"고 소감을 적었다.

한편 국가비는 지난 2014년 방송된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요리연구가다. 또한 조쉬 캐럿은 '영국남자'로 불리는 인기 유튜브 스타로, 그의 채널 구독자는 95만명에 이른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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