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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소진
이날 소진은 "노래하고 싶은 마음을 참지 못하고 서울에 왔다 갔다 했다. 기획사 오디션을 봤는데 6개월에 200만원 내라고 했는데 사기였다"면서, "단체로 앉아서 노래 배웠는데 곡 하나 배웠는데 도망갔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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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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