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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신아영이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 대회에서 리포터로 출연했다.
이번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 대회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김동현, 남이철, 방태현, 양동이와 추성훈 등이 경기에 나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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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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