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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2' 차승원, 10종 해산물 뷔페 완성 "판타스틱"
'삼시세끼' 차승원이 해산물 뷔페 차리기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은 제작진으로부터 해산물 뷔페를 만들라는 말을 듣고 자신 없어 했다.
그러나 다음날 차승원은 메인 메뉴와 반찬을 포함한 10개의 음식을 목표로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유해진은 설비팀으로 나서 테이블을 만들고 세팅하는 등 장식을 담당했다.
이어 차승원은 생선까스, 홍합전, 잡채. 홍합뭇국, 미역 초무침, 깻잎지 등 다양한 음식을 술술 해내며 뷔페상을 채워나갔다.
차줌마가 마련한 해산물 뷔페를 미슐랭가이드에 빗대며 칭찬한 유해진은 "판타스틱"이라며 감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