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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출산 후 첫 복귀작으로 SBS 드라마 '안녕, 내 소중한 사람'을 검토하고 있다.
일본 소설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을 원작으로 한 '안녕 내 소중한 사람'은 죽음에서 잠깐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하에 역송체험을 하게 되는 남녀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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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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