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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가 신상 프로그램 '나의 머니 파트너: 옆집의 CEO들'을 선보인다.
특히, 배우 심형탁은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한 후 처음으로 고정 출연하고, 2015년 가장 핫한 러브라인으로 떠오른 박나래와 다시 만난다. 배우 손태영 역시 처음으로 남편 권상우, 두 아이들과 3박 4일간 떨어져서 생활을 하게 돼 관심을 모은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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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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