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바지를 입고 대본 삼매경에 빠진 '유일랍미' 오근백 역 오창석의 모습이 포착됐다.
수면바지를 입고 대본 삼매경에 빠져있다.
'유일랍미' 12회에서 오근백(오창석)은 박지호(이태임)의 가슴 아픈 가정사를 듣고 공감해주며 지호를 위로했다. 가족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죄책감을 무게로 눈물을 떨군 지호를 따뜻하게 안아주는가 하면,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한편 지호에게 흔들리고 있는 근백의 마음을 눈치챈 고아영(이민영)의 모습이 그려지며 근백과 지호, 아영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일랍미'는 드라마H, 트렌디 채널, 카카오TV에서 매주 목,금 낮 12시 30분에 동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