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아들의 전쟁> 박성웅의 포스터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화제다.
"내 왔다. 많이 기다렸제?"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리멤버>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포착된 박성웅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 있다. 극 중 불량 변호사인 '박동호'의 모습을 고스란히 입고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뽐내는가 하면, 촬영 컷들을 모니터링하며 환하게 미소 짓는 등 반전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은 것.
특히, 박성웅은 지난주 전파를 타기 시작한 <리멤버>에서 스크린에서 다져온 연기내공을 통해, 절도 있는 액션 연기와 흡입력 높은 열연을 펼쳤다. 이처럼, 카리스마와 위트를 동시에 지닌 '박동호'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탄생시켜낸 박성웅의 활약에 기대가 증폭되고 있는 상황.
한편, 박성웅이 '박동호'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3일) 오전 박성웅의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jessungwoong)에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연출 이창민, 극본 윤현호, 이하 '리멤버') 포스터 촬영현장 속 박성웅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박성웅은 지난주 전파를 타기 시작한 <리멤버>에서 스크린에서 다져온 연기내공을 통해, 절도 있는 액션 연기와 흡입력 높은 열연을 펼쳤다. 이처럼, 카리스마와 위트를 동시에 지닌 '박동호'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탄생시켜낸 박성웅의 활약에 기대가 증폭되고 있는 상황.
한편, 박성웅이 '박동호'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