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희정이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물씬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희정은 "12월은 행사나 파티가 유독 많은 달이다, 레페토 오 플로럴은 어디를 가든 주변을 로맨틱한 무드로 바꿔주어 뷰티템으로 애용하고 있다"라며 모델로 나선 향수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