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 이하늬가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냉장고를 최초로 공개 했다.
그 외에도 몸에 좋은 유기농 재료들이 연이어 공개되자 출연진은 "어머니보다 더 건강에 신경 쓰는 것 같다", "170살까지 살 것 같다"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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