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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이하늬, 이국주, 샘킴, 서장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당시 샘킴은 이제훈과 함께 대지진의 참사를 겪은 네팔과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의 재해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푸드트럭을 열었다. 이하늬와 이국주는 서울 홍대 근처에서 '러브 챌린지' 정기후원에 참여한 400명을 초청해 '마음을 주늬' 콘서트를 열어 화제를 모았다.
ran613@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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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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