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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양미라 양은지
이날 이영자는 양미라의 SNS를 보는 중 넓고 좋은 집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오만석은 "활동을 안하고 있는데…"라고 물었고, 양미라는 "너무 다행인 게 한참 활동할 때 하루를 쉬어본 적이 없었다. 그때 부모님께서 돈을 고스란히 통장에 모아두셨다. 너무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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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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