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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야산다' 김승우
김승우는 "오래 연기를 하면서 애드리브를 잘하는 배우들과도 호흡을 맞춰봤다"며 "살다살다 김정태 씨처럼 애드리브를 치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영화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월 7일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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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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