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방송에서 고소공포증을 호소했던 배우 최정윤이 이번엔 '물 공포증'까지 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최정윤은 이번에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고, 비장한 표정으로 멋지게 도움닫기를 했다. 그러나 첫발도 떼지 못했고, 결국 그 자리에서 미끄러지며 외마디 비명과 함께 물에 곤두박질치고 말았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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