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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 마리텔 정샘물
민하는 이날 정샘물의 도우미로 나섰다. 이날 민하는 민낯부터 시작해 여러가지 메이크업을 받았다. 민하는 "방송을 하고 왔는데 무대 화장을 지워 불편하다. 입술을 바르지 않으면 외출도 하지 않는다"라고 부끄러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민하 마리텔 정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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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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