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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권오중이 사회학 공부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2001년도에 우리 아이가 아팠는데, 많은 분들이 기도를 해주셨다"며 "그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권오중은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재혼남 윤인철 역으로 캐스팅돼 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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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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