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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보라, 명지대 한채영? 더 예뻐…웃을때 자매같다"
이날 한채영은 '명지대 한채영'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보라에 대해 "그런 말을 많이 하시는데 사실 보라씨가 더 예쁘다. 어제 녹화를 하다 보니 은근히 닮았다고 생각이 들더라. 셀카를 찍어 SNS에 올렸는데 웃을 때 자매같이 닮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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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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