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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의 품격' 노홍철, 셀프 디스 "후진기어 넣어본지 굉장히 오래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싱크대 셀프제작 전문가가 출연해 집에서 전동 드릴 사용하는 법을 알려줬다.
이어 노홍철은 "방향감각을 잃었다"고 덧붙이며 셀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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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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