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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가 MBC 월화극 '화려한 유혹'에 대해 '주의'를 의결했다.
'화려한 유혹'은 앞서 9회 방송에서 권무혁(김호진)이 아내 강일주(차예련)을 겁탈하려는 장면이 등장했으며, 13회에서는 강일주가 이혼을 요구하며 자살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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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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