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카엘이 오세득과의 첫 대결에서 승리하며 2015년 마지막 승자가 됐다.
먼저 오세득의 요리를 맛본 박진희는 "너무 맛있다. 재료들이 다 쉽게 구할 수 있어 직접 만들기도 쉬울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이어 미카엘의 요리를 맛본 박진희는 "처리하기 곤란한 삼치를 너무 잘 활용했다. 보통이 아니다. 너무 맛있고 이 요리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