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조건' 스테파니, 재래시장에서 몸서리친 이유는?

기사입력 2015-12-30 14:47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스테파니가 재래시장에 깜짝 놀랐다.

최근 진행된 KBS2 '인간의 조건-집으로' 녹화에서 스테파니는 영월 재래시장을 방문했다. 이장부부는 스테파니에게 뻥튀기를 소개했다. 그런데 재래시장 명장면인 '뻥이요'를 직접 목격한 스테파니는 예상하지도 못했던 폭발 굉음에 몸서리쳤다는 후문. 그러나 당황도 잠시. 뻥튀기 기계에 매료돼 직접 과자를 만들어냈다. 또 강원도 토속음식인 메밀전병과 올챙이묵을 맛보기도 했다.

방송은 2016년 1월 1일 오후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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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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