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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의 언니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축구선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와 열애 중이다.
하지만 이 지인은 "아직 상견례도 하지 않았다. 결혼 날짜나 구체적인 계획을 잡은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아우크스부르크 공격수' 지동원이 강지영의 친언니인 두 살 연상 강지은씨와 화촉을 밝힌다"고 보도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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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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