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석은 "방패연이 잘하는 건 알았는데 이렇게 기승전결로 노래하는 분인 줄은 몰랐다"며 감탄했고, "복덩어리는 장르 불문의 기본기가 갖춰졌다. 어떤 장르든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캣츠걸이 위협을 받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장혁은 "방패연은 내장부터 토해낼 줄 아는 가수"라고 평했고, "복덩어리가 부른 박완규 노래는 만만치 않은데 당김음을 정확하게 짚어내면서 부르더라. 버클리 이런 데 가서 공부한 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궁금해했다.
팽팽한 접전 끝에 '천하무적 방패연'은 '굴러온 복덩어리'를 55표 차이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아쉽게 패한 '굴러온 복덩어리'의 정체는 가수 임정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