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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장나라가 '돌싱녀'로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장나라는 "한미모는 산전수전 다 겪은 해맑은 여자라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라며 "발칙하기도 하고 순수하기도 한 재미있는 캐릭터"라고 역할을 소개했다.
또한 "저 또한 솔직한 면모가 있지만 한미모 역할은 정말 솔직해서 당황스러울 정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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