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박진영, 트와이스 언급 "힘들텐데 서로 챙겨주는 모습 감동적"

최종수정 2016-01-20 21:4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박진영 '골든디스크'에서 트와이스를 언급했다.

박진영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박진영은 "상 받는 분들 중 내가 나이가 제일 많은 것 같은데 데뷔한지 22년 됐더라. 아직까지 멋진 후배들과 무대에 서고 상도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영광인 것 같다. 항상 가슴에 두고 있는 팬들에게 감사하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난 이미 진지하게 다른 직업을 선택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진영은 "소속 연예인들 믿고 따라줘서 감사하다"면서 "내일 신인상 후보에 트와이스가 올라있더라. 마침 오늘이 데뷔한지 딱 3개월 됐더라. 많이 힘들텐데 서로 아껴주고 챙겨주는 모습 보니 정말 감동적이다. 정말 고맙고 가능하면 내일 상을 탔으면 좋겠다"고 쯔위 대만국기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트와이스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