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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시그널' 조진웅와 김혜수의 과거 인연이 그려졌다.
그러자 과장은 "수사해, 너 혼자 하는 거 좋아잖아. 그런데 뒤통수 조심하는게 좋을꺼다"고 말한 뒤 돌아섰다.
이때 차수현(김혜수 분)이 경찰서로 들어었고, 이재한은 "밥 먹었냐? 날을 잡아도 참 잘 잡는다"고 말했다. 이에 차수현은 "저기 선배님, 그때 제가 한 말..."이라고 말했지만, 이제한은 "이번 주말쯤이면 해결될 것 같다. 다 끝내고 그때 이야기 하자"고 말한 뒤 뒤돌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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