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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스타의 탄생' 래퍼 스윙스가 의병 전역 후 영리 활동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서는 스윙스가 정신병원을 찾아 의사와 상담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스윙스는 "화가 많이 나고, 의심이 많아진다. 혼자 있는 것에 대한 공포하고..무조건 불 다 켜고 살아야한다"고 말했다.
앞서 스윙스는 정신 질환을 문제로 의병 전역을 했고, 영리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수강료를 받는 랩 레슨을 진행해 논란을 빚었다.
이와 관련해 스윙스는 지난 12일 인터넷 방송 유스트림 생방송을 통해 "내가 설레발을 쳤다. 돈이 없었던 상황에서 영리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말을 해 창피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지난해 나보고 12억 원 벌었느냐는 말이 많은데 재작년이다. 그거 사실이다"며 "근데 거의 다 나갔다. 지금 여기 우리 사무실이고 우리 엄마 빚 장난 아니다. 내가 내 말을 지키지 못한 거는 언제나 창피해하는 사람이었으니까 죄송하다고 하겠다. 특히 나도 SNS를 보는데 팬들한테 미안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랩스타의 탄생'에서는 최근 정신질환으로 의병제대한 이후 랩 레슨생을 모집해 영리활동 논란에 휩싸인 래퍼 스윙스, 아이돌 래퍼에 대한 편견을 딛고 힙합신과 가요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인기몰이 중인 블락비 지코,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