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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도도맘이 심경을 고백했다.
도도맘이란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김미나 씨는 2일 자신의 블로그에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미나 씨는 국회의원 출신 방송인 강용석과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바 있다. 그러나 그는 "불륜을 한 적은 없으며 오히려 남편이 자신의 외도로 끊임없이 이혼을 강요했다"고 해명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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