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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두데' 배우 황정민이 빅뱅 지드래곤 팬이라고 밝혔다.
또 황정민은 "서울에서 빅뱅 콘서트 하길래 표 사려고 했는데 대체 어떻게 사야하는 지 모르겠다. 3분 만에 매진됐더라"고 토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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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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