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나오면 비키니" 가수 윤하 '탱크톱+핫팬츠' 자신감

기사입력 2016-02-06 17:51


윤하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윤하가 휴가지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인증샷"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하는 초미니팬츠에 다홍빛 민소매 탱크톱을 입은 모습. 머리 뒤로 팔을 올리고 한껏 포즈를 취하며 여유를 만끽중이다.

윤하는 "배꼽만 나오면 비키니죠. 단신이라도 괜찮아. 엄마가 낳아 주신 몸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윤하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족여행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