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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일국이 '장영실' 촬영장에서 설 인사를 전해왔다.
사진 속 송일국은 '장영실' 촬영장에서 한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절을 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한 것.
한편, 지난 주 방송된 '장영실'에서 송일국은 조선 최초의 '간의'를 만드는 데 성공하고, 비밀 관측소에서 본격적인 천문학 연구에 돌입했다. 또한, 박선영(소현옹주 역)과 미묘한 기류를 형성해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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