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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인순위가 후배인 트와이스 정연에게 데뷔 100일 축하 인사를 건넸다.
'머슬퀸 프로젝트'는 가희 스테파니 지나 경리(나인뮤지스) 찬미(AOA) 수빈(달샤벳) 나라(헬로비너스) 등 여자 스타 8인방이 국내 최고 머슬 트레이너에게 특급 멘토링을 받으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업그레이드, 운동법을 포인트로 한 머슬 바디 퍼포먼스 공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9일 오후 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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