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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손현주가 첫 등장, 조진웅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사라진 목걸이의 주인인 장영철(손현주 분)은 기자들 앞에서 "대도사건의 피해자로서 재판부에서 현명한 판단을 했을 거라고 본다"며 웃었다.
이때 나타난 이재한은 "사라진 장물은 찾았습니까? 장물이 다 돌아오지 않았는데 합의하셨다면서요? 참 아량이 넓으신 분입니다. 한세규 뿐 아니라 이전에 잡혔던 오경태한테도 아량을 베푸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라고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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