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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토론에 출연한 표창원이 화제인 가운데, 표창원이 과거 방송 중 언급한 내용이 새삼 화제다.
이어 표창원은 "우연하게도 같은 시기에 초등학교 2학년인 딸이 혼자 있을 때 어떤 남자들이 집에 찾아왔다"는 그는 "남자들이 '엄마 심부름 왔다'고 했지만 딸은 문을 열어주지 않고 '경찰서에 연락할 테니 경찰이랑 같이 들어와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사람들이 떠났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JTBC '밤샘토론'에는 이준석, 표창원, 김경진, 조성주가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