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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복면가왕' 엠빅의 정체가 '섹션TV' 리포터 신고은으로 밝혀지자 그녀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복면을 벗은 엠빅의 정체는 '섹션TV' 리포터 신고은. '복면가왕' 직전 방송한 '섹션TV'에서 김성균 인터뷰가 끝난 직후 복면가왕에서 다시 한번 전파를 타게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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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내려온 신고은은 "4년만에 무대에 선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나왔다"며 "'복면가왕' 최고"라고 말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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