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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일국이 장남 대한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남 대한이가 드라마 분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거울을 보고 분장놀이에 빠진 모습이 담겨있다. 머리에 헤어핀을 꽂은 채 얼굴에 검은 분칠을 하던 대한이는 이내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미소를 지어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송일국과 삼둥이는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으며, 송일국은 현재 KBS 1TV 주말드라마 '장영실'에서 장영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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