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서강준, 쓰러진 김고은 업고 병원행…지극 병간호

기사입력 2016-02-22 23:2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치인트' 김고은이 쓰러졌다.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홍설(김고은 분)이 쓰러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인호(서강준 분)는 홍설을 업고 병원으로 향했다. 앞서 코피를 흘리는 등 이상증세를 보였던 홍설은 백인호에게 엎여 병원으로 갔다.

이후 백인호는 홍설의 옆에서 병간호를 하며 곁을 지켰다. 백인호는 누워있는 홍설의 손을 잡으려 했지만 끝내 잡지 못했다.

이때 홍설의 가족들이 병원에 도착했고, 백인호는 가족들에 "스트레스성 위염이란다"고 홍설의 상태를 설명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