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추위로 셀럽들은 너도나도 무스탕을 꺼내들고 있습니다. 체온을 지키는 건 기본, 스타일리시한 매력까지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 아이템이기 때문인데요.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급부상한 소녀시대 티파니와 배우 김고은, 그리고 2NE1 산다라박과 배우 홍수현 역시 무스탕을 활용해 화보같은 일상 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타 패션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는 이들의 패션으로 2월 넷째주 '멋쟁이 무스탕 특집'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들 중 과연 유저들의 지지 1위를 차지한 무스탕 스타일링을 선보인 스타는 누구일까요? (참여자 328, 투표기간 2016.02.22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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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