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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세영이 19금 필명을 공개했다.
이에 MC들은 이세영의 수준급 그림 실력에 화들짝 놀랐다.
또한 이세영은 "소설을 쓰는 것도 좋아한다. 그냥 소설이 아니라 야한 소설을 쓴다"고 말했다.
특히 이를 들은 김구라는 "김국진 형을 주제로한 불타는 로맨스 소설을 써봐라"고 요청했고, 김국진은 "니들 마음대로 해라"라고 포기한듯한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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