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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1 대하드라마 '장영실'이 일본에 수출됐다.
KBS 측은 10일 "'장영실'이 일본 드라마 시장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다. 일본 바이어들이 가장 선호하는 성공 스토리 사극 구조이기 때문"이라며 "'장영실'에 대한 러브콜은 높은 일본 바이어들의 관심을 입증한 셈이다. 또 타 장편 대하사극과 달리 24부작 미니사극 컨셉트 마케팅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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