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또 최고 시청률 경신 27.4%…30% 코앞

최종수정 2016-03-10 07:5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태양의 후예'가 고백마저 궁금한 역대급 엔딩을 선사하며,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시청률은 27.4%(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보다 3.3% 상승한 수치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것. 이대로라면 시청률 30% 돌파도 어렵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르크에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 유시진(송중기)이 강모연(송혜교)에게 깊어진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키스한 일을)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라는 선택과 함께 말이다.

그동안 매 순간 모연을 향한 감정을 먼저 솔직히 드러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그녀의 감정을 먼저 물은 시진. 과연 여전히 마음이 혼란스러운 모연은 어떤 선택을 내릴까.

한편 '태양의 후예' 6회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